농업 제품 부문 신규 설비 투자 목적... 기존 400만 달러 한도 초과 시 사용
아츠웨이 매뉴팩처링(ART S-WAY MANUFACTURING CO INC, NASDAQ:ARTW)은 지난 6월 22일 뱅크 미드웨스트(Bank Midwest)와 50만 달러 규모의 예비 회전 신용공여(Reserve Line of Credit)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6월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계약에 따른 예비 신용공여는 약속어음에 의해 관리되며, 회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400만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공여 한도가 모두 소진될 경우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보조 수단이다. 만기일은 2027년 3월 30일로 설정됐다.
해당 예비 신용공여의 금리는 1개월 SOFR(무위험지표금리) 지수에 2.600%를 가산한 수준이며, 초기 연 이자율은 6.225%이다. 상환은 매월 이자만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아츠웨이 매뉴팩처링은 이번 예비 신용공여를 농업 제품 부문(Agricultural Products Segment)의 신규 광섬유 레이저 및 크레인 시스템 도입을 위한 대규모 장비 계약금 지급에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장비 인도 및 설치에는 약 16주에서 18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해당 계약금과 장비 잔금은 연 6.50%의 추정 금리를 적용받는 15년 만기 장기 부채로 전환될 계획이다. 다만 추정 금리는 시장 금리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아츠웨이 매뉴팩처링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아이오와주 암스트롱에 본사를 두고 농업 제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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