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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TT II 애퀴지션, 바이오 기업 '탈라와'와 합병 계약…2억 8500만 달러 확보 예정

나스닥 티커 'TLWR'로 거래…2억 2500만 달러 규모 PIPE 투자 유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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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TT II 애퀴지션(JATT II ACQUISITION CORPORATION, NASDAQ:JATT)이 미국의 면역 및 염증성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 탈라와 테라퓨틱스(Talawar Tx Inc., 이하 탈라와)와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6월 29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JATT II 애퀴지션은 탈라와의 간접 완전 자회사가 되며, 합병 법인은 탈라와 브랜드로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 'TLWR'로 거래될 예정이다. 양사의 합병 거래는 올해 하반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합병 계약과 동시에 탈라와는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공모 병행 사모투자(PIPE)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PIPE 투자는 액세스 바이오테크놀로지(Access Biotechnology)가 주도했으며, 베인 캐피탈 라이프 사이언스(Bain Capital Life Sciences), 딥 트랙 캐피탈(Deep Track Capital),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재너스 헨더슨 인베스터스(Janus Henderson Investors), 비안티 캐피탈(Vianti Capital), 파라론 캐피탈 매니지먼트(Farallon Capital Management) 등이 참여했다. JATT II 애퀴지션이 지난 4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6000만 달러와 이번 PIPE 투자금을 합쳐 합병 법인은 총 2억 8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확보된 자금은 탈라와의 선도 전임상 파이프라인인 'TALA-125'의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TALA-125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항IL-13 및 항IL-18 이중특이성 항체 치료제다. 탈라와는 내년 1분기에 TALA-125의 임상 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며, 2027년 4분기 중 임상 1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하고 2028년 하반기에는 임상 2b상 개념증명(proof-of-concept) 데이터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탈라와는 초기 발굴 단계인 'TALA-307'과 'TALA-711'을 다른 면역 질환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다.

탈라와는 영국 런던 소재의 바이오텍 빌더인 칸다 테라퓨틱스(Khanda Therapeutics)에서 처음으로 분사한 기업이다. 탈라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셰거린(Marc Schegerin)은 전통적인 IPO 대신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합병 방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임상 일정에 맞춰 확실하고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전통적 IPO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기와 실행 리스크를 회피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에는 사노피와 리제네론의 '듀피젠트', 일라이 릴리의 '에브글리스(Ebglyss)', 애브비의 '린보크' 등이 경쟁하고 있다. 최근 애브비는 아포지 테라퓨틱스를 109억 달러에 인수하며 항IL-13 항체인 '주밀로키바트'를 확보한 바 있다. 마크 셰거린 CEO는 "애브비의 아포지 인수는 차세대 아토피 피부염 생물학적 제제의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며 "TALA-125는 단일 이중특이성 분자로 IL-13과 IL-18을 동시에 억제해 단일 요법의 효능 한계를 극복하도록 설계됐으며, 2045년 이후까지 유효한 물질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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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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