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병합 거쳐 총 277만 5000주 매각 후 상호 합의 하에 종료
치타 넷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CHEETAH NET SUPPLY CHAIN SERVICE INC., NASDAQ:CTNT)가 AC 선샤인 시큐리티스 LLC(AC Sunshine Securities LLC)와 체결했던 시장가 발행(at-the-market, ATM) 방식의 주식 판매 계약을 상호 합의로 해지했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상호 해지 계약을 지난 6월 26일 체결했으며, 관련 내용을 6월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에 해지된 계약은 지난 2026년 3월 31일에 체결된 것으로, 치타 넷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가 자사의 클래스 A 보통주(주당 액면가 0.0001달러)를 시장에서 수시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양사는 6월 26일 영업 종료 시점을 기해 해당 계약을 공식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계약 기간 동안 치타 넷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는 주식 병합 과정을 거치며 주식을 매각했다. 회사는 지난 4월 29일 1대 200 비율의 주식 병합을 실시했다. 주식 병합 이전에는 총 3억 5500만 주의 클래스 A 보통주를 판매했으며, 이는 병합 비율을 반영할 경우 177만 5000주에 해당한다.
주식 병합이 단행된 이후인 4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는 추가로 100만 주를 판매했다. 이에 따라 계약 해지 전까지 판매된 클래스 A 보통주는 주식 병합 조정 후 기준으로 총 277만 5000주로 집계됐다.
계약 해지일 기준으로 판매 계약에 따른 미집행 판매 지시는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 판매 대리인인 AC 선샤인 시큐리티스 LLC는 계약 종료 시점에 회사로부터 지급받아야 할 수수료나 비용 등 미지급금이 없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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