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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보통주 거래정지, 주식병합으로 7월 3일부터 발 묶인다

- 정지 사유는 주식병합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만료일은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KNN 보통주 거래정지, 주식병합으로 7월 3일부터 발 묶인다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인 KNN은 주식병합을 사유로 오는 2026년 7월 3일부터 보통주에 대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주권매매거래정지의 구체적인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다. 이에 따라 주식병합 절차가 진행된다.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은 오는 2026년 7월 3일부터 시작되며, 정지 만료일은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예정되어 거래 불가 상태가 이어진다.

이번 거래정지 조치의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30조에 따른 것으로 주식병합 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함이다.

한편 오락 및 문화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는 KNN은 이번 주식병합 및 이에 따른 거래정지 일정을 주주들에게 안내하며 관련 법적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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