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법인 증권 취득에 9150억원 투입…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6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총 990만 990주의 보통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의 1주당 예정 발행가액은 12만 12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총 1조 1999억 9998만 8000원 규모의 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금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9150억원, 시설자금 1500억원, 운영자금 1349억 9998만 8000원 순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9월 4일이다.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0.0910905009주이며 우리사주조합에 10%를 우선 배정한다.
청약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는 10월 15일부터 청약할 수 있으며 구주주 청약은 16일까지 진행된다.
일반공모 청약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납입일은 10월 2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이다.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이다. 공동주관회사로는 메리츠증권과 하나증권이 참여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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