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만기 5.20% 전환사채 대상 사모 교환 거래 완료
틸레이 브랜즈(TILRAY BRANDS INC, NASDAQ:TLRY)가 총 12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자사 보통주 263만 8341주로 교환하는 사모 부채-주식 교환 거래를 진행했다.틸레이 브랜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6월 24일 사이에 관계없는 제3자들과 부채-주식 교환 거래를 체결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회사는 2027년 6월 15일 만기 예정인 연 이자율 5.20%의 선순위 전환사채 총 1200만 달러 규모를 회수하고, 그 대가로 액면가 0.0001달러의 보통주 총 263만 8341주를 발행했다.
이번 교환 거래로 발행된 보통주는 1933년 미국 증권법 제3조(a)(9)항의 면제 조항에 따라 등록을 거치지 않고 발행됐다. 해당 조항은 기존 증권 보유자와의 교환 거래에서 중개 수수료나 기타 보상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지급되지 않은 경우 등록 의무를 면제한다.
이번 공시는 6월 30일 SEC에 접수됐으며, 글로벌 총괄 법률 고문인 미첼 겐델이 서명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리밍턴에 본사를 둔 틸레이 브랜즈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보통주가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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