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조치... 보통주 13만 3926주 직접 보유 전환
한국정보통신은 2026년 7월 1일 이사회를 열고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해지는 2025년 11월 26일부터 2026년 11월 25일까지 예정됐던 계약기간 중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진행된 중도해지다.
계약 해지 기관은 KB증권이며 해지 예정일자는 공시 당일인 2026년 7월 1일이다.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반환되는 보통주식 13만 3926주는 회사 명의의 증권계좌로 입고되어 직접 보유하게 된다.
한국정보통신이 해지 전 보유한 배당가능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식 기준 208만 2513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인 3744만 4271주 대비 5.56% 수준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회사는 해지 후 보유 예상 기간을 최종 취득일로부터 1년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경영 환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정보통신은 지난 2026년 6월 2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 목적으로 자기주식 30만 주를 처분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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