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채무 1030만 달러 감소 및 2분기 850만 달러 이익 반영 전망
서지페이스(SurgePays, Inc., NASDAQ: SURG)가 AT&T 모빌리티(AT&T Mobility, LLC)와의 계약을 수정해 수천만 달러 규모의 최소 지출 약정을 제거하고 기존 청구 비용을 탕감받았다. 서지페이스는 이 같은 내용의 계약 수정안을 지난 6월 29일 체결하고, 7월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공시를 제출했다.이번 계약 수정으로 서지페이스는 이전 계약에 따라 남아있던 최소 지출 약정을 모두 제거하게 됐다. 기존 계약은 3년의 초기 기간 동안 총 5000만 달러의 누적 최소 지출을 요구하는 조건이었다. 회사 측은 이번 약정 제거와 도매 가격 개선을 통해 가입자 유치 비용과 월간 가입자 유지 비용을 낮추고, 영업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AT&T 모빌리티는 실제 사용량을 초과해 이전에 청구했던 최소 약정 수수료 중 약 1030만 달러를 탕감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서지페이스의 매입채무는 약 1030만 달러 감소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부채 탕감으로 서지페이스는 2026년 2분기에 약 850만 달러의 상응하는 이익을 기록하게 된다. 이는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 이전에 보고되었던 최소 약정 비용의 환입을 나타내며, 해당 기간의 당기순손익과 주주지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테네시주 바틀릿에 본사를 둔 서지페이스는 이번 계약 수정 내용을 SEC에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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