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달러 규모 역모기지 MSRs 매각 및 3년 서브서비싱 계약 체결… 신규 역모기지 취급은 중단
오니티 그룹(Onity Group Inc., NYSE:ONIT)은 자회사 오니티 모기지 코퍼레이션(Onity Mortgage Corporation)이 파이낸스 오브 아메리카 리버스(Finance of America Reverse LLC, 이하 FAR)와 이전에 발표했던 역모기지 자산 매각 및 서브서비싱 계약 거래를 2026년 6월 30일부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오니티 그룹은 7,000만 달러에서 8,000만 달러 규모의 순수입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거래로 오니티 그룹이 매각한 자산은 역모기지 서비스 권리(MSRs)이다. 이는 2026년 5월 31일 기준 미상환 원금 잔액(UPB)이 52억 달러에 달하는 약 2만 건의 지니맥(Ginnie Mae) 주택자산유동화대출(HECM)로 구성되어 있다. 오니티 모기지 코퍼레이션은 FAR에 매각한 역모기지 MSRs에 대해 3년 기간의 서브서비싱 계약을 맺고 서브서비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FAR은 거래 종결일 기준 오니티 모기지 코퍼레이션의 역모기지 대출 파이프라인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오니티 그룹은 역모기지 신규 취급을 중단한다. 다만 오니티 모기지 코퍼레이션은 역모기지 바이아웃 대출의 증권화 업무는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오니티 그룹은 이번 거래로 발생하는 순수입금을 성장 지원, 부채 감축 및 기타 기업 목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글렌 A. 메시나(Glen A. Messina) 오니티 그룹 이사회 의장 겸 사장 겸 CEO는 "역모기지 시장에서 우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FAR과의 이번 거래를 완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전략적 거래는 FAR과의 중요한 서브서비싱 관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를 단순화하며, 보다 실질적인 성장 및 수익 기회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FAR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향후 기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니티 그룹은 오니티 모기지 코퍼레이션을 통해 모기지 서비스 및 대출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은행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인도, 필리핀 등에서 사무소와 운영 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88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관련 내용은 2026년 7월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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