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하이플러스 1만 8500주 추가 확보하며 지분 확대
에스엠벡셀은 최대주주인 에스엠하이플러스가 보통주 1만 8500주를 장내 매수하여 지분율이 상승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에스엠벡셀 최대주주 일가의 합산 지분율은 기존 88.69%에서 88.71%로 0.02%포인트 늘어났다.공시에 따르면 에스엠하이플러스는 지난 6월 29일에 보통주 1만 1000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다음 날인 30일에도 75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에스엠하이플러스의 개별 소유 주식 수는 5658만 1090주로 증가했다.
이번 매수로 에스엠하이플러스의 에스엠벡셀 지분율은 기존 50.84% 수준에서 50.86%로 변동되었다. 에스엠벡셀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억 1125만 1760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은 상태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총 소유 주식 수는 기존 9867만 2029주에서 9869만 529주로 변경되었다. 에스엠벡셀의 특수관계인으로는 에스엠상선, 삼라마이다스, 동아건설산업, 에스엠자산개발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계열사별 보유 주식 현황을 보면 에스엠상선이 2498만 1000주로 22.45%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삼라마이다스는 1366만 9000주로 12.29%, 동아건설산업은 262만 4077주로 2.36%의 지분을 각각 보유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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