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박주형·임원 송유선 장내매수로 지분율 30.19%로 확대
금호석유화학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일가 및 임원의 주식 지분이 변동되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기존 759만 3413주에서 759만 5320주로 총 1907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보통주 지분율은 기존 30.18%에서 30.19%로 0.01%포인트 상승했으며 전체 발행주식 대비 지분율은 26.95%를 유지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박주형 씨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 1807주를 장내 매수했다.
구체적으로 박주형 씨는 6월 25일에 1007주, 6월 30일에 500주, 7월 2일에 300주를 각각 매입하여 보유 주식이 32만 6437주로 늘었다.
또한 계열사 임원인 송유선 씨도 지난 7월 2일 보통주 100주를 장내 매수하여 보유 주식수가 기존 2739주에서 2839주로 증가했다.
금호석유화학의 현재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515만 7325주와 종류주식 302만 3486주를 합산한 총 2818만 811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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