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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 최대 2180만 달러 규모 보통주 시장가 발행 추진

오펜하이머 및 캐나코드 제뉴이티와 판매 계약 체결...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 등 일반 기업 목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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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후기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베루(VERU INC, NASDAQ:VERU)가 최대 218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시장가 발행(At-the-market offering, ATM)을 추진한다. 베루는 지난 2026년 7월 2일 오펜하이머앤코(Oppenheimer & Co. Inc.) 및 캐나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 LLC)와 이 같은 내용의 주식 판매 계약(Sales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베루는 지정 판매 대리인 역할을 하는 오펜하이머앤코와 캐나코드 제뉴이티를 통해 자사 보통주(주당 액면가 0.01달러)를 수시로 발행 및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판매 대리인들은 주식 판매에 따른 수수료로 총 매각 대금의 3.0%를 지급받게 된다. 이번 발행은 별도의 최소 발행 금액 조건 없이 진행된다.

베루는 이번 주식 판매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운영자금 확충, 연구개발(R&D) 자금 조달, 임상시험 및 마케팅 지출, 신약 개발 활동 자금 지원, 인수합병(M&A), 운영 비용 및 법적 소송 관련 비용 등이 포함될 수 있다.

공시일 기준 베루의 비특수관계인 보유 주식수(퍼블릭 플로트)는 1548만 292주이며, 지난 2026년 6월 4일 종가인 주당 4.23달러를 기준으로 산정한 퍼블릭 플로트의 총 시장 가치는 약 6550만 달러이다. 베루의 퍼블릭 플로트가 7500만 달러 미만으로 유지되는 한, 규정에 따라 12개월 동안 퍼블릭 플로트의 3분의 1을 초과하는 규모의 공모 발행은 제한된다. 2026년 7월 1일 기준 베루 보통주의 최종 거래 가격은 주당 3.16달러였다. 만약 주당 3.16달러에 총 689만 8734주를 매각해 총 2180만 달러를 조달할 경우, 신규 투자자는 주당 1.53달러의 즉각적인 장부가치 희석을 겪게 된다. 베루의 2026년 3월 31일 기준 순유형자산가치는 약 2790만 달러(주당 1.21달러)였으며, 이번 발행 완료 후 조정된 순유형자산가치는 약 4880만 달러(주당 1.63달러)로 증가하게 된다.

베루는 심장대사 및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비만 치료제인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 투여 환자의 근육 보존 및 체지방 감소를 돕는 구강 선택적 안드로겐 수용체 조절제(SARM)인 '에노보삼(enobosarm)'과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 관련 만성 염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사비자불린(sabizabulin)' 등이 있다. 베루는 1971년 위스콘신주에서 '더 위스콘신 파마칼 컴퍼니(The Wisconsin Pharmacal Company, Inc.)'로 설립되었으며, 1996년 '더 피메일 헬스 컴퍼니(The Female Health Company)'를 거쳐 2017년 7월 31일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본사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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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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