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경 합병 종결 전망…골드그룹의 100% 자회사로 편입
골드 리소스(GOLD RESOURCE CORPORATION, NYSE American: GORO)는 2026년 7월 2일 오전(현지시간)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골드그룹 마이닝(Goldgroup Mining Inc.)과의 합병 계약 및 합병 계획안을 주주들이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합병은 필요한 모든 승인의 획득과 종결 조건의 충족 또는 면제를 전제로 하며, 골드그룹 마이닝의 주식 병합이 완료된 후인 2026년 7월 17일경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인된 합병 계약 및 계획안은 2026년 1월 25일에 최초 체결되고 같은 해 5월 15일에 개정된 것이다. 계약에 따라 골드그룹 마이닝의 콜로라도 주 법인이자 100% 자회사인 골드그룹 머저 서브(Goldgroup Merger Sub Inc.)가 골드 리소스와 합병하게 된다. 합병 후 골드 리소스는 존속법인으로 남게 되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법에 따라 설립된 골드그룹 마이닝의 100% 자회사가 된다.
골드 리소스는 멕시코 오아하카에 위치한 돈 다비드 금광(Don David Gold Mine)을 중심으로 금과 은을 생산, 개발, 탐사하는 기업이다. 또한 미국 미시간주에서 백 포티 프로젝트(Back Forty Project)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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