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순위 채권 금리 연 6.000%… 기존 대출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
코어 앤드 메인(CORE & MAIN INC, NYSE:CNM)의 간접 완전 자회사인 코어 앤드 메인 LP(Core & Main LP)가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을 발행하고, 기존 기간대출을 리파이낸싱하기 위해 8억 달러 규모의 신규 기간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재무적 거래는 모두 지난 7월 1일에 실행됐다.공시에 따르면 코어 앤드 메인 LP가 발행한 선순위 채권의 만기일은 2034년 7월 1일이며, 발행 금리는 연 6.000%로 책정됐다. 이자는 매년 1월 1일과 7월 1일에 반기별로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이번 채권은 코어 앤드 메인의 직간접 모회사인 코어 앤드 메인 미드코(Core & Main Midco, LLC)와 코어 앤드 메인 인터미디어트 GP(Core & Main Intermediate GP, LLC) 등이 무담보 선순위 보증을 제공한다.
코어 앤드 메인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2028년 만기 선순위 기간대출의 일부를 조기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적 성장 및 운영 이니셔티브 투자, 인수합병(M&A), 자사주 매입, 그리고 회사의 자본 배분 전략에 부합하는 기타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으로도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채권은 2029년 7월 1일 이후 특정 상환 가격으로 조기 상환할 수 있으며, 그 이전에는 메이크홀(make-whole) 프리미엄을 더해 상환할 수 있다. 아울러 2029년 7월 1일 이전에는 특정 지분 공모를 통한 순현금 유입액으로 채권 총액의 최대 40.0%까지 106.000%의 가격으로 조기 상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코어 앤드 메인은 7월 1일 JP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 및 기타 대주단과 기간대출 신용계약에 대한 제6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028년 7월 27일 만기 예정이었던 기존 선순위 기간대출의 잔액을 리파이낸싱하기 위해 8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선순위 기간대출을 실행했다. 이 신규 기간대출의 만기일은 2033년 7월 1일이다.
신규 기간대출의 원금은 분기별로 최근 개정일 기준 미상환 원금의 연 1% 비율로 분할 상환되며, 남은 잔액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된다. 금리는 기간 SOFR(Term SOFR)에 1.75%를 더한 금리 또는 대체 기준금리에 0.75%를 더한 금리 중 선택하여 적용된다. 기간 SOFR의 하한선은 0.00%로 설정됐다. 또한, 계약 체결 후 최초 6개월 이내에 임의 조기 상환을 하거나 특정 리프라이싱 거래에 해당하는 개정을 진행할 경우 1.00%의 중도상환 프리미엄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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