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이기환·이동하·이수민 장내서 보통주 총 14만 7096주 추가 취득
JW홀딩스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52.33%에서 52.53%로 0.20%포인트 증가했다고 2026년 7월 3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 소유 주식수는 기존 3868만 7928주에서 3883만 5024주로 14만 7096주 늘어났다.지분 변동의 주요 요인은 친인척 관계인 이기환, 이동하, 이수민 씨의 장내매수다. 이기환 씨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보통주 13만 309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로 인해 이기환 씨의 소유 주식수는 343만 4402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4.65%가 됐다.
또 다른 친인척인 이동하 씨도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늘렸다. 이동하 씨는 5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보통주 7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동하 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222만 5671주에서 223만 2671주로 증가해 지분율 3.02%를 기록했다.
친인척 이수민 씨 역시 같은 기간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수민 씨는 5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보통주 7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이수민 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1만 6069주에서 12만 3069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17%다.
현재 JW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이경하 본인으로 보통주 2101만 5544주를 보유해 28.43%의 지분율을 차지하고 있다. 재단법인인 제이더블유이종호재단은 보통주 552만 6062주를 소유해 7.48%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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