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2,453주 감소
호텔신라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기존 17.36%에서 17.35%로 변동했다고 3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 694만 2,558주에서 이번 보고일인 7월 3일 기준 6,940,105주로 2,453주 감소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특수관계인인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장내 매매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장내 매수와 매도를 반복했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보통주식 수는 기존 1만 2,504주에서 장내 매매를 거쳐 최종 1만 51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2%를 기록했다.
현재 호텔신라의 최대주주 측 지분 현황을 보면 본인인 삼성생명보험이 보통주 286만 5,158주(지분율 7.16%)를 소유해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200만 4,717주(5.01%), 삼성증권은 120만 주(3.00%), 삼성카드는 52만 4,863주(1.31%), 삼성SDI는 2만 9,316주(0.08%)를 각각 보유 중이다.
개인 주주로는 발행회사 임원인 이부진이 30만 주(0.75%), 한인규 임원이 4,800주(0.01%), 진정구 임원이 1,200주를 각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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