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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토스, 자기자금 10억여원 투입해 CB 만기전 취득... 잔액 30억원

- 중도상환청구권 행사로 장외매수 완료... 이사회 거쳐 소각 예정
비스토스, 자기자금 10억여원 투입해 CB 만기전 취득... 잔액 30억원이미지 확대보기
비스토스는 2026년 7월 6일 이사회 결정을 통해 제2회 사모 전환사채 중 권면금액 10억원을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하는 전환사채의 실제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0억 5443만 8110원이다. 자금 원천은 회사의 자기자금이며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한다.

취득 사유는 중도상환청구권인 콜옵션 행사다. 비스토스는 이번에 취득한 전환사채를 향후 이사회를 거쳐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채 매도자는 상상인저축은행과 라온저축은행으로 각각 권면금액 5억원씩을 매도했다. 이번 취득 후 비스토스의 전환사채 잔액은 30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한편 비스토스는 지난 5월 26일 주식액면병합을 완료함에 따라 전환가액이 기존 920원에서 4600원으로 조정됐으며 이에 따른 발행 주식수는 217,391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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