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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오브 트로이, 1분기 영업이익 6034만 달러로 흑자 전환... 자산 매각 및 관세 환급 효과

매출액 4억 211만 달러로 전년비 증가... 물류 시설 매각으로 5490만 달러 이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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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재 기업 헬렌 오브 트로이(HELEN OF TROY LTD, NASDAQ:HELE)가 2026년 5월 31일로 종료된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헬렌 오브 트로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매출액은 4억 21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3억 7165만 5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034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영업손실 4억 703만 8000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357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4억 5071만 8000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1.54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실적 개선에는 자산 매각과 관세 환급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2026년 4월 14일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에 위치한 물류 시설을 8200만 달러에 매각 완료했다. 매각 비용 380만 달러를 제외하고 장부가치 2330만 달러(감가상각누계액 2940만 달러 반영)의 자산을 처분하면서 5490만 달러의 매각 이익을 인식했다. 이 이익은 판관비(SG&A) 내에 반영되었으며 뷰티 & 웰니스 부문에 귀속됐다. 회사는 매각 대금을 신용 시설의 미상환 금액을 상환하는 데 사용했다.

또한 미국 국제무역법원의 판결에 따라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관세 환급 절차가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이익을 확보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에 총 8050만 달러의 IEEPA 관세를 납부했으며, 2026년 5월에 600만 달러 규모의 1차 환급 신청을 제출했다. 이 중 190만 달러의 환급이 확실시되어 미수금으로 계상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원가 180만 달러와 재고자산 10만 달러를 각각 차감했다. 이 환급액은 홈 & 아웃도어 부문에 반영됐다. 회사는 2026년 6월 뷰티 & 웰니스 부문과 관련해 320만 달러의 추가 환급 신청을 제출했으며, 7월 1일 기준으로 160만 달러를 수령했다.

한편 회사는 여러 법적 분쟁에 직면해 있다. 2022 회계연도에 북미 개인 관리 용품 사업을 HRB 브랜드에 매각한 후 발생한 탈크 성분 관련 소송과 관련해, HRB 브랜드가 면책 의무를 부인함에 따라 회사가 직접 소송 방어에 나섰다. 회사는 이번 분기 중 합의금으로 약 100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잠재적 합의 및 법률 비용으로 130만 달러를 추가 적립해 총 180만 달러의 추정 부채를 설정했다. 또한 2026년 6월 2일 회사와 일부 임원을 대상으로 한 연방 증권 집단소송이 제기되었으며, 미국 환경보호청(EPA)과의 포장 및 라벨링 준수 관련 합의 논의를 위해 440만 달러의 추정 부채를 계상해 둔 상태다.

헬렌 오브 트로이 이사회는 2024년 8월에 최대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며, 2026년 5월 31일 기준 잔여 한도는 4억 9680만 달러다. 이번 분기 동안 공개 시장에서의 자사주 매입은 없었으나, 주식 보상 계획과 관련해 임직원으로부터 6만 2200주를 121만 5000달러(평균 주당 19.53달러)에 회수했다. 헬렌 오브 트로이는 1968년 텍사스에서 설립되어 1994년 버뮤다 법인으로 재편되었으며, OXO, Hydro Flask, Osprey, Vicks, Braun, Honeywell, PUR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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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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