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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인프라스트럭처, 15억 달러 규모로 신용공여한도 확대 및 만기 연장

기존 대비 차입 한도 10억 5000만 달러 증액… 만기 2031년 7월로 연장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처, 15억 달러 규모로 신용공여한도 확대 및 만기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인프라 건설 서비스 기업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처(STERLING INFRASTRUCTURE INC, NASDAQ:STRL)가 신용공여한도(Credit Facility)를 15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고 만기를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처는 2026년 7월 8일(현지시간) 기존 신용계약에 대한 두 번째 개정 및 재작성 계약을 체결하여 신용공여 만기를 2031년 7월로 연장하고 차입 한도를 늘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 계약은 기존의 기간 대출과 회전 신용공여한도를 대체하며, 초기에는 최대 15억 달러의 회전 차입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신용공여한도와 비교해 차입 한도가 10억 5000만 달러 증가한 규모다.

이번 신용계약 개정은 BMO 캐피탈 마켓(BMO Capital Markets Corp.)이 공동 주선인 및 공동 장부관리인으로, BMO 은행(BMO Bank N.A.)이 행정 대리인으로 참여했다. 신디케이션 과정을 통해 다수의 국가 및 지역 금융기관들이 대주단으로 새롭게 참여하거나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확보된 신용공여한도는 기존 부채의 차환 및 조기 상환, 자본 지출, 허용된 인수합병(M&A), 그리고 기타 일반 기업 목적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개정된 신용공여한도의 주요 조건에는 추가 신용공여한도(incremental facility)의 기본 금액을 기존 4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 증액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10베이시스포인트(bp)의 SOFR(단기지표금리) 조정을 제거하고, 회사의 총순레버리지비율(Total Net Leverage Ratio)에 따른 전반적인 가산금리를 추가로 인하해 이자율을 낮췄다. 약정 조건(covenants) 역시 전반적으로 완화됐다.

닉 그라인드스태프(Nick Grindstaff)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신용공여한도의 확대 및 연장은 대주단이 우리의 장기 전략과 전망에 대해 공유하고 있는 신뢰를 반영한다"며 "강화된 신용공여한도는 재무적 유연성을 높여 유기적 성장에 투자하고 전략적 M&A를 추진하는 한편, 최종 시장 전반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처는 미국 남부, 동북부, 중간 대서양, 로키산맥 지역 및 태평양 제도를 중심으로 E-인프라스트럭처, 운송, 빌딩 솔루션 등 3개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인프라스트럭처 부문은 데이터센터, 반도체 제조공장, 물류창고 등을 위한 대규모 부지 조성 및 전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송 부문은 도로, 교량, 공항 등의 인프라 건설을 담당한다. 빌딩 솔루션 부문은 주거 및 상업용 콘크리트 기초 공사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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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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