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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홀드 인베스트먼트 3, 차세대 원전 기업 '뉴클레오'와 합병 등록서류 제출

합병 후 'newcleo plc'로 나스닥 상장 예정… 최대 4억 2900만 달러 조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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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뉴홀드 인베스트먼트 3(NEWHOLD INVT CORP III, NASDAQ: NHIC)는 차세대 모듈형 원자로(AMR) 및 핵연료 제조 기업인 뉴클레오(newcleo Ltd.)와의 합병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서류(Form F-4)를 제출했다고 2026년 7월 7일 발표했다. 이번 등록서류는 지난 7월 6일에 제출되었으며, 양사의 합병 거래는 2026년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 법인은 나스닥 시장에 티커명 'NWCL'로 상장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2026년 5월 27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안은 뉴홀드 인베스트먼트 3와 뉴클레오 양사의 이사회 승인을 마쳤으며, 향후 뉴홀드 주주들의 승인과 SEC의 등록서류 효력 발생 선언, 그리고 기타 통상적인 마감 조건 충족을 거쳐 최종 완료된다. 합병 완료 후 통합 법인은 'newcleo plc'라는 사명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뉴클레오는 최대 4억 2900만 달러의 총 조달액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금은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상장지분 사모투자(PIPE) 자금과 뉴홀드가 신탁 계좌에 보유 중인 최대 2억 900만 달러의 현금 결합으로 구성된다. 이는 주주들의 주식 상환 및 거래 비용을 반영하기 전의 금액이다.

지난 2021년에 설립된 뉴클레오는 재처리된 핵폐기물과 핵물질로 만든 혼합산화물(MOX) 연료를 사용하는 납각냉각고속로(LFR) 등 차세대 모듈형 원자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물리학자이자 기업가인 스테파노 부오노가 설립했으며, 그는 과거 나스닥 상장 핵의학 기업인 어드밴스드 액셀러레이터 애플리케이션스를 노바티스에 39억 달러에 매각한 이력이 있다. 뉴클레오는 2024년 기준 매출과 기타 수익, 금융 수익을 합쳐 8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7억 8000만 달러 이상의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 전역에 9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뉴홀드 인베스트먼트 3는 하나 이상의 기업과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인수회사다. 주로 성장하는 산업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고경영자 케빈 찰턴,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사미 하마드, 최고재무책임자 폴리 슈넥 등이 경영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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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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