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금 12억 7401만 원 투입해 장외매수 진행… 채권자 협의 통한 조기 상환 및 소각 계획
주식회사 졸스가 2026년 7월 10일 이사회 결정을 통해 제35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권면총액은 12억 원 규모이다.졸스의 이번 사채 취득 금액은 총 12억 7401만 2216원이다. 이는 사채권면총액에 중도상환에 따른 경과이자를 합산하여 사채권자들과 최종 협의한 금액으로 지급일은 7월 10일이다.
사채 취득 자금의 원천은 졸스의 자기자금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로 진행된다. 만기 전 취득 사유에 대해 회사 측은 채권자와의 상호 협의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졸스는 이번에 취득한 제35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액을 소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취득한 사채에 대해 등록채권을 말소하고 전량 소각 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채는 2025년 5월 29일에 발행되었으며 만기일은 2028년 5월 29일이었다. 보고일 현재 주당 전환가액은 2026년 5월 29일에 조정된 금액인 2100원이다.
사채 매도자는 박장희 3억 원, 이지은 3억 원, 임보민 5억 원, 최지연 1억 원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 및 자금 조달을 위해 선정되었던 투자자들이다.
졸스는 사채 취득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어서 전환비율과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 전환청구기간 등 구체적인 전환 관련 사항은 이번 공시 기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