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2.67% 규모... 운영자금 및 유동성 확보 목적
섬유 및 의류 업종의 소형주인 TP가 운영자금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361억 800만원 규모의 단기차입 한도를 설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10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TP의 2025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2849억 1394여만원 대비 12.6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차입은 실제 차입이 아닌 차입한도 설정이다.
차입금액은 차입한도 약정금액인 2400만 달러를 공시일 기준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한 매매기준율인 1달러당 1504.20원을 적용하여 환산한 금액이다.
이번 결정으로 TP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1043억 7665여만원에서 1404억 7745여만원으로 늘어난다. 이 중 금융기관 차입이 1303억 7745여만원으로 증가한다.
기존의 기업어음 100억원과 당좌차월한도 1억원은 변동이 없다. 이번 결정은 이사회 내 위원회인 경영위원회 결의를 통해 2026년 7월 10일 최종 확정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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