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통한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
다산솔루에타가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0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번 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2161만 5614주에서 병합 후 216만 1561주로 감소하며 종류주식은 해당사항이 없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산솔루에타는 이번 주식병합이 자본금을 감소시키는 감자가 아니며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해 기업가치를 보존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다만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로 인해 자본금은 기존 108억 780만 7000원에서 108억 780만 5000원으로 일부 감소한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8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9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28일이다.
주식의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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