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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친인척 3인, 한 달간 장내매수 지속하며 지분율 1.04%p 확대

- 친인척 3인 장내매수로 보통주 3만8680주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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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223만2369주에서 227만1049주로 변동되었다고 2026년 7월 10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기존 59.91%에서 60.95%로 1.04%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조인희, 조수인, 조재하 등 3인이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하면서 발생했다. 이들은 지난 2026년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총 3만8680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친인척 조재하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25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재하의 소유 주식은 기존 7만9912주에서 11만1018주로 3만1106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98%로 늘어났다.

다른 친인척인 조인희와 조수인도 각각 보통주 3787주씩을 장내 매수했다. 두 사람의 소유 주식은 각각 기존 1만3785주에서 1만7572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각각 0.47%를 기록하게 되었다.

현재 HS효성의 최대주주인 조현상 임원의 소유 주식은 205만2293주로 지분율 55.08%를 유지하고 있다. 재단인 동양학원은 5만3435주(1.43%), 송광자는 1만8457주(0.5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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