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법 규정 S에 따라 보통주 237만 4356주 발행 완료
글로벌 금융 기술 그룹인 프리덤 홀딩(FREEDOM HOLDING CORP, NASDAQ:FRHC)이 보통주 공모를 완료하고 거의 3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했다.프리덤 홀딩은 2026년 7월 10일 보통주 237만 4356주의 공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1933년 미국 증권법(Securities Act of 1933)의 규정 S(Regulation S)에 따라 진행됐다. 프리덤 홀딩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억 달러에 가까운 총 공모 금액(gross proceeds)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된 보통주는 미국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등록될 예정이 없다. 이에 따라 등록을 거치거나 미국 증권법상 등록 요건 면제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한, 미국 내에서 또는 미국인(유통업자 제외)을 대상으로 청약 권유나 판매를 할 수 없다. 또한 미국 증권법을 준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증권과 관련된 헤징 거래도 진행할 수 없다.
프리덤 홀딩은 국제 금융 기술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발표가 미국 내에서 증권을 매수하도록 권유하거나 청약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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