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AI·디지털 서비스 사업 부문 정렬 및 운영 효율성 제고 목적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인 iQSTEL(iQSTEL Inc., NASDAQ:IQST)이 내부 기업 재조정을 위해 자회사들과 출자 계약을 체결했다.iQSTEL은 지난 2026년 7월 8일 자사 일부 자회사들과 출자 계약(Contribu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회사 내부의 기업 재조정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계약 내용에 따라 iQSTEL과 특정 자회사들은 지정된 자산, 지분, 그리고 운영 사업을 신설되거나 기존에 존재하는 자회사들로 출자했다. iQSTEL 측은 이번 재조정이 기업 구조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의 법인들을 핀테크, 인공지능(AI), 디지털 서비스 운영을 포함한 주요 사업 부문과 보다 긴밀하게 연계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업 재조정으로 인한 회사 경영진이나 이사회의 변동은 없으며,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도 변화가 없다. iQSTEL은 이번 재조정이 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출자 계약서의 전체 본문은 2026년 6월 30일로 마감되는 분기 보고서(Form 10-Q)의 첨부 문서로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레안드로 이글레시아스(Leandro Iglesias)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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