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한국투자증권과 계약
화학 업종 소형주인 코스닥 상장사 웹스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1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된다.신탁계약 체결 예정일이자 계약 시작일은 2026년 7월 14일이며, 계약 종료일은 2027년 1월 14일이다. 계약을 체결하는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웹스의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97만 7517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1주당 가격은 1023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과 가격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신탁계약으로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계약 종료 후 절차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은 신탁계약 종료 후 소각 전까지다.
웹스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171억 4614만 6013원이다. 이번 신탁계약 전 웹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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