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수 2697만주에서 539만주로 감소…8월 28일부터 거래 정지
이스트에이드가 유통주식수 조절을 위해 주식을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이스트에이드는 2026년 7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액면가 100원의 보통주를 500원으로 병합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주식병합으로 이스트에이드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2697만 9634주에서 539만 5926주로 줄어든다. 병합 비율은 5대 1이며 자본금 감소 없이 주식수만 줄어드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주식병합 목적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닌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병합이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주식병합 일정이 개시되며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9월 1일이며 신주권상장예정일은 9월 21일이다.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첫날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지급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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