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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턴 스틸, 독일 클뢰크너 상장폐지 공개매수 개시…주당 11유로 제시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접수…지분 62% 확보 후 잔여 지분 전량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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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속 가공 기업 워딩턴 스틸(WORTHINGTON STEEL INC, NYSE:WS)이 독일의 철강 서비스 센터 기업 클뢰크너(Kloeckner & Co SE)의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Delisting Offer) 접수를 시작했다. 워딩턴 스틸은 2026년 7월 15일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의 승인을 받아 클뢰크너의 잔여 주식 전량을 주당 11.00유로의 현금으로 매수하는 공개매수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매수의 접수 기간은 7월 15일부터 오는 8월 12일 24시(프랑크푸르트 현지 시간, 뉴욕 시간 기준 18시)까지다. 워딩턴 스틸은 지난 2026년 6월 3일 완료된 자발적 공개매수를 통해 이미 클뢰크너 발행 주식의 약 62%를 확보한 상태다. 이번 상장폐지 공개매수는 기존에 확보하지 못한 잔여 주주들에게 현금 회수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공개매수에는 최소 인수 지분율 요건이나 별도의 종결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독일 증권인수 및 기업인수법(WpÜG)에 따라 승인된 설명서의 조건에 의해서만 진행된다. 워딩턴 스틸 측은 상장폐지가 효력을 얻으면 클뢰크너 주식은 독일 규제 시장 및 해외 유사 시장에서 더 이상 거래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유동성이 크게 감소하고 가격 발견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딩턴 스틸은 탄소 평판 압연 강재 가공, 전기강판 적층, 맞춤형 용접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북미 지역의 금속 가공 기업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7개 주와 10개국에서 37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수는 약 6000명이다.

피인수 대상인 클뢰크너는 북미와 DACH(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지역을 중심으로 약 110개의 유통 및 가공 거점을 운영하며 6만 이상의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철강 서비스 기업이다. 6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2025 회계연도에 약 64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규제 시장(Prime Standard)에 상장되어 있으며 SDAX 지수에 편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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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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