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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코, 12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기존 차입금 상환 목적

2031년 만기 5억 5000만 달러·2036년 만기 6억 5000만 달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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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및 방산 부품 제조 기업 헤이코(HEICO CORP, NYSE:HEI)가 총 12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 발행에 나섰다. 헤이코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발행 조건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채권의 발행 예정일은 2026년 7월 16일 경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된다. 연 이율 4.950%의 2031년 만기 채권 5억 5000만 달러와 연 이율 5.400%의 2036년 만기 채권 6억 5000만 달러이다. 두 채권의 이자는 매년 2월 1일과 8월 1일에 연 2회 후불로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2월 1일이다. 만기일은 각각 2031년 8월 1일과 2036년 8월 1일이다. 이번 채권은 헤이코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로, 기존 및 향후 발행될 선순위 무담보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가진다. 다만 자회사들의 채무보다는 구조적으로 후순위에 위치한다.

공모 가격은 2031년 만기 채권의 경우 원금의 99.936%인 총 5억 4964만 8000달러이며, 2036년 만기 채권은 원금의 99.905%인 총 6억 4938만 2500달러이다. 인수 수수료 총 752만 5000달러와 발행 비용 등을 차감한 후 헤이코가 확보하게 될 순수입금은 약 11억 8890만 달러로 추정된다. 헤이코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존 신용 한도 약정(Existing Credit Facility)에 따른 미상환 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2026년 4월 30일 기준 헤이코의 총 부채는 약 25억 8729만 달러이다. 이 중 기존 신용 한도 약정에 따른 차입금은 13억 80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채권 발행과 차입금 상환을 반영한 조정 후 신용 한도 차입금 잔액은 1억 9108만 3000달러로 감소하게 된다. 해당 신용 한도 약정의 가중평균 이자율은 2026년 4월 30일 기준 5.0%이며, 만기일은 2031년 6월 11일이다.

헤이코는 연방항공청(FAA)의 승인을 받은 제트 엔진 및 항공기 부품 교체용 부품을 제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 및 하청업체 제외)이다. 또한 항공, 방산, 우주, 의료, 통신 및 전자 산업용 전자 장비 제조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비행지원그룹(FSG)과 전자기술그룹(ETG)의 두 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헤이코의 순매출은 1990 회계연도 2620만 달러에서 2025 회계연도 44억 8500만 달러로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200만 달러에서 6억 9040만 달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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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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