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0.46달러 기록... 원가 상승 압박에 매출총이익률 악화, 연간 설비투자 전망치는 1500만 달러로 하향 조정
미국 최대의 콘크리트 건설용 철선 보강재 제조업체인 인스틸 인더스트리스 (INSTEEL INDUSTRIES INC, NYSE:IIIN)가 2026년 7월 16일(현지시간), 올해 6월 27일로 마감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인스틸 인더스트리스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억 977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900만 달러(주당 0.46달러)로, 전년 동기의 1520만 달러(주당 0.78달러)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기 매출 성장은 평균 판매 가격이 8.0% 상승하고 출하량이 1.7%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전분기(2분기)와 비교하면 평균 판매 가격은 2.3%, 출하량은 11.9%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비용 구조 전반에 걸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3080만 달러에서 201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17.1%에서 10.2%로 하락했다.
2026 회계연도 첫 9개월간의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4억 7030만 달러에서 5억 302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평균 판매 가격이 13.1% 상승한 영향이 컸으며, 출하량은 전년과 비교해 거의 변동이 없었다. 9개월 누적 순이익은 2180만 달러(주당 1.12달러)로, 전년 동기의 2650만 달러(주당 1.35달러) 대비 감소했다. 누적 매출총이익은 높은 운송비와 운영 비용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6480만 달러에서 5470만 달러로 줄었고, 매출총이익률은 13.8%에서 10.3%로 축소됐다.
인스틸 인더스트리스는 이번 분기 동안 영업 활동을 통해 1370만 달러의 현금을 창출했다. 이는 전년 동기(2820만 달러) 대비 줄어든 수치다. 회사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분기 중 190만 달러를 투입해 자사주 7만 5,000주를 매입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첫 9개월 동안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총 238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또한 회사는 부채가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290만 달러의 현금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1억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한도 하에서의 차입금도 없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연간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약 2000만 달러에서 약 15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투자 계획 자체의 변경이 아닌 일부 프로젝트의 진행 일정 조정에 따른 것으로, 관련 지출의 일부는 2027 회계연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치 오 월츠 3세(H.O. Woltz III) 인스틸 인더스트리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원자재인 선재 가격과 운송비 등 전반적인 운영 비용 상승이 판매 가격 상승폭을 상회하면서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으나, 이러한 역풍은 일시적일 것"이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 정책을 통해 이러한 비용 상승분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에어리에 본사를 둔 인스틸 인더스트리스는 미국 내 11개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강선 및 용접 철망 등 콘크리트 구조물 보강용 철강 제품을 생산해 비주거용 건설 시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인스틸인더스트리스 #IIIN #실적발표 #철강보강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