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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창업자 그룹, 보통주 16만여 주 매각…지분율 8.6%로 조정

로우 타이드 프로퍼티스, 타 투자 자금 확보 목적으로 매각…"투자 의견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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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 INC, NASDAQ:LULU)의 창업자 데니스 J. 윌슨(Dennis J. Wilson)과 그의 관계인들로 구성된 공동 보고 그룹이 보통주 16만 4,146주를 매각했다. 이로 인해 그룹의 전체 지분율은 8.6%로 조정됐다. 이 같은 사실은 2026년 7월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수정 공시(Schedule 13D/A)를 통해 밝혀졌다.

공시에 따르면, 공동 보고 그룹의 일원인 로우 타이드 프로퍼티스(Low Tide Properties Ltd.)는 지난 2026년 7월 17일 보통주 16만 4,146주를 매각했다. 이번 매각은 로우 타이드 프로퍼티스가 씨티은행(Citibank, N.A.)과 체결한 금융 계약인 마스터 컨퍼메이션(Master Confirmation)에 따라 진행됐다. 매각 목적은 그룹의 룰루레몬 투자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다른 진행 중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재정적 유연성 확보이다. 보고 그룹 측은 이번 매각이 룰루레몬이나 그 증권에 대한 투자 의견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각 이후에도 동일한 규모인 16만 4,146주가 해당 계약에 따른 담보로 계속 묶여 있게 되며, 이는 룰루레몬 전체 발행 주식의 약 0.1446%에 해당한다.

이번 매각 이후 데니스 J. 윌슨과 관계 법인들이 보유한 룰루레몬 주식은 총 974만 710주로 집계됐다. 이는 2026년 5월 29일 기준 발행된 보통주 1억 843만 7,957주와 특별의결권주식 511만 5,961주를 합산한 총 주식수의 약 8.6% 규모다. 전체 보유 주식 중 보통주는 462만 4,749주이며, 나머지 511만 5,961주는 자회사인 룰루 캐나디안 홀딩(Lulu Canadian Holding, Inc.)이 발행한 교환가능주식과 이에 쌍을 이루는 룰루레몬의 특별의결권주식이다. 이 특별의결권주식은 경제적 권리는 없으나 보통주와 동일한 의결권을 가지며, 교환가능주식이 보통주로 전환될 때 소멸한다.

공동 보고 그룹의 개별 지분 보유 현황을 보면, 아나메레드 인베스트먼트(Anamered Investments Inc.)가 교환가능주식 475만 5,217주(4.2%)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LIPO 인베스트먼트(LIPO Investments (USA), Inc.)가 보통주 340만 1,596주(3.0%)를 보유 중이다. 윌슨 5 재단(Wilson 5 Foundation)은 보통주 829,325주(0.7%), 이번에 주식을 매각한 로우 타이드 프로퍼티스는 보통주 38만 9,976주(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창업자인 데니스 J. 윌슨은 보통주 3,852주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내 다른 구성원들이 보유한 주식에 대해 공유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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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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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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