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병합 후 보통주 1만 4834주 보유 중 우선주 추가 확보
리지텍(Ridgetech Inc., NASDAQ:RDGT)의 주요 주주인 링타오 콩(Lingtao Kong)이 회사 주식 11만 4834주를 보유하여 지분율 3.2%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7월 16일 발생한 지분 변동에 따른 것이다.공시에 따르면, 링타오 콩은 지난 7월 15일 리지텍의 시리즈 A 우선주(Series A Preferred Shares) 10만 주를 취득했다. 해당 우선주는 보유자의 선택에 따라 언제든지 보통주 1주로 전환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다. 이번 우선주 취득을 제외하고, 링타오 콩은 2025년 12월 1일 직전 공시(Amendment No. 1)를 제출한 이후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하거나 처분하지 않았다.
링타오 콩은 지난 4월 7일 효력이 발생한 리지텍의 150대 1 주식 병합(reverse share split) 이후 보통주 1만 4834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취득한 시리즈 A 우선주 10만 주가 보통주로 전환 가능해짐에 따라, 실질적으로 보유한 주식 수는 보통주와 우선주 전환분을 합산해 총 11만 4834주로 늘어났다.
이번 지분율 3.2%는 리지텍의 발행주식 총수 362만 9540주에 링타오 콩이 보유한 우선주 전환 가능 주식수 10만 주를 합산하여 계산되었다. 링타오 콩은 보유한 11만 4834주 전체에 대해 단독 의결권(Sole Voting Power)과 단독 처분권(Sole Dispositive Power)을 행사할 수 있다.
보고인인 링타오 콩의 국적은 홍콩이며, 주식 취득 자금의 출처는 기타(OO)로 기재되었다. 리지텍은 중국 항저우(Hangzhou)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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