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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50억 규모 운영자금 마련 위해 보통주 200만주 유상증자

- 운영자금 조달 목적... 퀸버메자닌1호조합에 보통주 200만주 배정
에넥스, 50억 규모 운영자금 마련 위해 보통주 200만주 유상증자이미지 확대보기
에넥스는 2026년 7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50억원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식 200만주이며,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액면가액인 2,500원으로 결정됐다.

에넥스의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1185만 7054주이며,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기준주가가 2,174원으로 액면가 이하로 산정됨에 따라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고 액면가인 2,500원을 발행가액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퀸버메자닌1호조합으로, 에넥스는 투자자의 납입 능력과 시기, 회사와의 협력사항 등을 고려해 이 조합을 선정했다.

퀸버메자닌1호조합이 배정받은 보통주식 200만주는 주권교부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예탁되어 인출 및 매각이 제한된다.

유상증자로 조달된 50억원의 운영자금은 2026년 중 물품대 등 구체적인 운영 비용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납입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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