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 최대주주 린진성 대표 등 참여
코스닥 상장사 씨엑스아이가 4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진행된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800만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6000원이다. 신주의 액면가액은 3711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333만3932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린진성 대표이사(320만주)를 비롯해 장동현(240만주), 왕광차이(240만주) 등이다. 배정된 주식은 교부 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조달된 자금 중 192억원은 AI 활용 및 디지털 운영에 사용된다. 이외에 차재배단지 확보 96억원, 인건비 96억원, 마케팅에 96억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씨엑스아이는 케이만제도에 설립된 외국지주회사로 중국 내 자회사의 자금 이전에 외환 규제가 있어 이번 증자를 결정했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8월 28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7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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