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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드리널 테라퓨틱스, 심장 중환자 치료 자산 파트너십 프로세스 개시

CAD-1005·프루넥시안·테카파린 대상 개발 및 라이선스 파트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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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드리널 테라퓨틱스(CADRENAL THERAPEUTICS INC, NASDAQ:CVKD)가 자사의 심장 급성 중환자 치료(Cardiac Acute Critical Care) 자산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 프로세스를 시작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회사는 CAD-1005, 프루넥시안(frunexian), 테카파린(tecarfarin) 등 후기 단계 자산의 개발, 라이선스 아웃, 포트폴리오 수익화 및 상업적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 프로세스는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6 국제혈전지혈학회(ISTH) 총회에서 발표된 CAD-1005의 임상 2상 데이터 발표에 따른 것이다. 해당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CAD-1005는 헤파린 유도 혈소판 감소증(HIT) 환자의 혈전 이벤트를 25% 이상 절대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며 양호한 안전성과 신장 보호 기준을 나타냈다.

커드리널 테라퓨틱스는 임상 포트폴리오를 '심장 급성 중환자 치료 프랜차이즈'로 통합하고, 이를 세 가지 상업적 기둥으로 조직했다. 첫 번째 기둥은 관상동맥 우회술(CABG)을 받는 환자를 위한 정맥주사형 Factor XIa 억제제 '프루넥시안 IV'로 임상 2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두 번째 기둥은 가와사키병 치료를 위한 '테카파린'을 포함한 희귀의약품 규제 가속화 경로로 임상 3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세 번째 기둥은 수술 후 헤파린 유도 혈소판 감소증 환자의 혈전 위험을 표적으로 하는 'CAD-1005'로 역시 임상 3상 준비 단계다.

회사는 테카파린의 임상 파이프라인 업데이트도 진행하고 있다. 가와사키병으로 인한 거대 관상동맥류(CAA) 등 소아 희귀 질환 적응증으로 임상 프로토콜을 확장하고 있으며, 말기 신질환(ESKD) 및 좌심실 보조장치(LVAD) 적응증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만성 심신장 염증 및 혈전 적응증 치료를 위한 전임상 단계의 경구용 12-LOX 억제제 'CAD-2000'도 개발 중이다.

꽝 X. 팜(Quang X. Pham) 커드리널 테라퓨틱스 최고경영자(CEO)는 "ISTH 2026에서 발표한 임상 데이터가 심장 급성 중환자 치료 프랜차이즈의 의학적 가치를 입증했다"며 "파이프라인을 세 가지 상업적 기둥으로 구성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파트너십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해 글로벌 업계 리더들과 상업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드리널 테라퓨틱스는 중환자 심장학 및 희귀 심혈관 질환 전문 치료제를 개발하는 후기 단계 바이오 제약 회사다.

#커드리널 테라퓨틱스 #CVKD #CAD-1005 #프루넥시안 #테카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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