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 금액 소진으로 조기 해지... 취득 주식 7만7690주는 당사 계좌 입고 예정
지투파워가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던 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2일 공시했다. 이번 해지는 계약 금액을 모두 소진하여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함에 따른 중도 해지다.해당 신탁계약의 원래 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12월 15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투파워는 계약 목적을 조기에 달성함에 따라 예정된 종료일보다 앞당겨 2026년 7월 22일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지투파워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7만7690주다. 이는 공시 제출일 현재 지투파워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1870만9437주의 약 0.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탁계약 해지로 반환되는 보통주 7만7690주는 계약 해지 절차가 완료된 이후 지투파워의 법인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지투파워는 이번 계약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수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해지 결정은 2026년 7월 22일 열린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당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하여 해당 안건을 가결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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