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당 가액 100원에서 500원으로... 8월 21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아틀라스링크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이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2일 공시했다.이번 결정으로 아틀라스링크의 보통주식 총수는 기존 3462만 1218주에서 병합 후 692만 4243주로 감소한다.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닌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액면병합이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8월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총 결과에 따라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8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전자증권제도 시행으로 구주권 제출기간은 없다.
주식병합에 따라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권의 상장예정일은 9월 14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병합 후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단수주 처리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34억 6212만 1800원에서 34억 6212만 1500원으로 300원 감소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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