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계약기간 내년 1월 21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동구바이오제약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2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2일부터 2027년 1월 21일까지이며,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이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보통주식은 총 84만 7457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1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인 3540원이다.
실제 취득 수량과 취득 금액은 향후 주가의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도 경영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320억 9912만여원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의 배당가능이익 한도에서 이익배당금액과 이번 신탁계약 금액 등을 차감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55억 2956만여원이다.
한편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2025년 3월 31일 자기주식 142만 2884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하여 해당 주식은 보유현황에서 제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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