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재무 전문가 영입…기존 CFO 팀 브로드풋은 사임
호주의 네오클라우드 기업 샤로나이 홀딩스(SHARONAI HLDGS INC, NASDAQ:SHAZ)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아누지 고엘(Anuj Goel)을 임명했다고 2026년 7월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고엘 신임 CFO는 오는 8월 24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CFO인 팀 브로드풋(Tim Broadfoot)은 사임하며, 향후 몇 달간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고엘 신임 CFO와 협력할 계획이다.고엘 신임 CFO는 글로벌 금융 그룹인 맥쿼리(Macquarie)에서 20년간 근무한 재무 전문가다. 그는 최근까지 맥쿼리 캐피탈(Macquarie Capital)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기술 부문 책임자(Head of Technology, APAC)를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호주의 주요 기술, 통신, 미디어 및 디지털 인프라 거래와 관련해 이사회, 창업자, 투자자들에게 자문을 제공했다.
맥쿼리 캐피탈의 기술 부문을 이끌기 전에는 맥쿼리의 글로벌 벤처캐피탈 팀에서 6년간 근무했다. 그는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 기회를 평가하며 투자처 발굴(딜 오리지네이션), 재무 분석 및 가치 평가, 비즈니스 전략, 포트폴리오 관리 등 투자 전 주기에 걸친 경험을 쌓았다. 특히 펙사(PEXA), 템플 앤 웹스터(Temple & Webster), 우!미디어(oOh!media), 알피 데이터(RP Data, 현 코탈리티(Cotality)) 등의 기업들을 초기 단계부터 지원해 성장을 도왔다.
샤로나이 홀딩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매닝(James Manning)은 "아누지 고엘은 재무 리더십, 자본 시장 전문성, 그리고 기술 및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샤로나이 홀딩스가 사업을 확장하고 장기 성장 전략을 실행하는 데 있어 그의 경험이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임하는 팀 브로드풋 CFO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누지 고엘 신임 CFO는 "인공지능(AI)은 우리 세대의 가장 중요한 기회 중 하나를 창출하고 있으며, 샤로나이 홀딩스는 주권형 AI 컴퓨팅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회사의 중요한 성장 단계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며, 고객, 파트너, 주주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규율 있는 재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샤로나이 홀딩스는 호주의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GPU/CPU 컴퓨팅 인프라에 집중하는 고성능 컴퓨팅(HPC)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AI 클라우드 플랫폼과 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AI 팩토리 및 주권형 AI 솔루션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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