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파머스 내셔널 뱅코프, 2분기 순이익 2300만 달러 기록... 174분기 연속 흑자

NIM 3.44%로 상승, 상업용 대출 실행액 전분기 대비 181% 급증
파머스 내셔널 뱅코프, 2분기 순이익 2300만 달러 기록... 174분기 연속 흑자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기업 파머스 내셔널 뱅코프(FARMERS NATIONAL BANC CORP., NASDAQ:FMNB)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회사는 2026년 7월 22일(현지시간)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순이익이 23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이 0.3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1390만 달러(주당 0.37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이로써 파머스 내셔널 뱅코프는 174분기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

이번 2분기 실적에는 지난 2026년 3월 2일 완료된 미들필드 뱅코프(Middlefield Banc Corp.) 인수 및 핵심 기술 시스템 전환과 관련된 비용 170만 달러가 반영됐다. 해당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비GAAP 기준 조정 순이익은 244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41달러로 집계됐다. 효율성 비율은 55.6%를 기록했으며, 인수 및 시스템 전환 비용을 제외하면 53.2% 수준이다.

핵심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3.44%로 나타나, 전분기(3.12%)와 전년 동기(2.91%) 대비 모두 상승했다.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3490만 달러에서 56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비이자이익 역시 전년 동기 1210만 달러에서 1440만 달러로 늘어났다. 반면 비이자비용은 주로 미들필드 인수 및 인수·시스템 전환 비용 170만 달러 반영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2720만 달러에서 4090만 달러로 증가했다.

자산 건전성 부문에서도 뚜렷한 개선세가 확인됐다. 2분기 중 부실대출(NPL)은 전분기 대비 1520만 달러(25.4%) 감소한 44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대출 대비 부실대출 비율은 0.93%로, 전분기 말의 1.25%에서 하락했다. 또한 상업용 대출 실행액은 2분기 중 약 1억 7500만 달러에 달해 전분기 대비 181% 급증했으며, 미실행 상업용 대출 잔액도 3월 말 대비 약 4000만 달러(9%) 증가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파머스 내셔널 뱅코프의 총자산은 71억 400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52억 500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미들필드 인수로 18억 2000만 달러의 자산이 추가된 영향이다. 같은 기간 총대출은 47억 2000만 달러, 총예금은 5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주지분은 3월 말 7억 6690만 달러에서 7억 84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케빈 J. 헬믹(Kevin J. Helmick) 파머스 내셔널 뱅코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상업용 대출 실행액이 1억 7500만 달러로 가속화된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3월 인수한 미들필드의 통합 작업과 3분기 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인 핵심 기술 시스템 전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1887년에 설립된 파머스 내셔널 뱅코프는 오하이오주 캔필드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자회사로 오하이오주와 펜실베이니아 서부 지역에 83개 영업점을 둔 파머스 내셔널 뱅크 오브 캔필드(The Farmers National Bank of Canfield)와 파머스 트러스트 컴퍼니(Farmers Trust Company) 등을 두고 있으며, 올해 6월 30일 기준 총 자산관리 수탁 자산(AUM)은 51억 달러 규모다.

#파머스내셔널뱅코프 #FMNB #실적발표 #미들필드뱅코프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