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5억 9500만 달러 기록... 관리대상 고객 자산 1조 922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레이먼드 제임스 파이낸셜 (RAYMOND JAMES FINANCIAL INC, NYSE:RJF)은 2026년 7월 2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회계연도 2026년 3분기(6월 30일 종료) 순매출이 39억 2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수치이며, 전분기 대비로는 2% 늘어난 규모다.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 9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3.0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세후 인수 관련 비용 2500만 달러를 제외한 조정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6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희석 EPS는 3.14달러로 역시 사상 최고치다. 관리대상 고객 자산(Client assets under administration)은 1조 922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전분기 대비 9%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수료 기반 계정의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그룹 자산도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조 1538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사업 부문별로는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그룹(PCG) 부문이 순매출 28억 4000만 달러, 세전이익 4억 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3% 증가한 수치다. 국내 PCG 부문의 순신규자산은 216억 9200만 달러 유입되었으며, 국내 캐시 스윕 및 강화된 저축 프로그램(ESP)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88억 3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캐피탈 마켓 부문은 M&A 및 자문 매출, 채권 및 주식 인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4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은행(IB)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2억 8500만 달러였으며, 세전이익은 4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자산 운용 부문은 순매출 3억 6200만 달러, 세전이익 1억 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운용 금융 자산은 이번 분기에 완료된 클라크 캐피탈(Clark Capital) 인수로 유입된 360억 달러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34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은행 부문은 순매출 4억 8800만 달러, 세전이익 2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 급증했다. 순대출은 56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2.71%로 전년 동기 대비 3bp, 전분기 대비 10bp 하락했다. 신용 손실 충당금 환입은 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3분기 중 보통주 4억 달러 규모를 주당 평균 152달러에 환매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이사회가 승인한 자사주 매입 잔액은 11억 달러가 남았다. 분기 말 기준 총자본비율은 22.5%, 기본자본(Tier 1) 레버리지 비율은 11.7%를 기록했다. 레이먼드 제임스 파이낸셜은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캐피탈 마켓, 자산 운용,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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