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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소비전, 기존 주주 대상 1800만 달러 규모 직판 유상증자 실시

주당 5.69달러에 보통주 316만 주 발행…스타원글로벌·엘리야후 하라리 등 참여
캡소비전, 기존 주주 대상 1800만 달러 규모 직판 유상증자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의료기술 기업 캡소비전(CAPSOVISION INC, NASDAQ:CV)이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약 18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직접발행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캡소비전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회사는 보통주 316만 3444주를 주당 5.69달러에 직접 발행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이번 증자는 별도의 인수단이나 주관사 없이 투자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거래 종결일은 18일경으로 예상된다.

이번 증자에는 스타원글로벌캐피털(Star One Global Capital Limited)과 엘리야후 하라리(Eliyahou Harari)를 포함한 기존 주주들이 참여한다. 스타원글로벌캐피털은 칭항 셴(Ching-Hang Shen)이 지분 100%를 보유한 법인이다. 칭항 셴과 엘리야후 하라리는 각각 캡소비전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주요 주주로, 이번 거래는 특수관계인 거래에 해당한다. 스타원글로벌캐피털은 87만 8734주(약 500만 달러), 엘리야후 하라리는 175만 7469주(약 1000만 달러)를 인수하고, 지분 5% 미만의 다른 기존 주주 1곳이 나머지 52만 7241주(약 300만 달러)를 인수한다. 주당 발행가액인 5.69달러는 지난 16일 나스닥 자본시장에서 기록한 종가인 5.99달러 대비 약 5% 할인된 가격이다.

캡소비전은 이번 공모를 통해 수수료 지급 없이 약 1800만 달러의 총 대금을 조달하게 된다. 발행 비용 등을 제외한 순조달액은 약 1783만 4500달러로 추정된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을 영업 및 마케팅, 연구개발(R&D) 활동, 일반 관리 및 운영자금 등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사용 전까지는 머니마켓펀드(MMF)에 예치할 예정이다.

이번 증자 완료 후 캡소비전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5003만 2148주(6월 30일 기준)에서 5319만 5592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신규 투자자가 직면할 주당 유형순자산가치 희석 규모는 주당 5.11달러로 계산됐다. 증자 후 조정된 주당 유형순자산가치는 0.58달러다.

캡소비전은 2005년에 설립된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캘리포니아주 새러토가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는 위장관(GI) 질환 진단 및 선별을 위한 캡슐 내시경 솔루션인 '캡소캠(CapsoCam)'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판매하고 있다.

#캡소비전 #CV #유상증자 #등록직접발행 #의료기기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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