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풀턴 파이낸셜, 2분기 순이익 9990만 달러 기록… 블루 파운드리 인수 효과 반영

주당순이익 0.52달러로 전분기 대비 상승… 총자산 345억 달러 돌파
풀턴 파이낸셜, 2분기 순이익 9990만 달러 기록… 블루 파운드리 인수 효과 반영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금융 지주회사 풀턴 파이낸셜(FULTON FINANCIAL CORP, NASDAQ:FULT)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풀턴 파이낸셜의 2분기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999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52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분기 순이익인 9220만 달러(주당 0.51달러) 대비 770만 달러(주당 0.01달러) 증가한 수치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2분기 운영 순이익은 1억 1590만 달러(주당 0.60달러)로, 전분기 대비 1620만 달러(주당 0.05달러) 늘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지난 4월 1일 완료된 블루 파운드리 뱅코프(Blue Foundry Bancorp) 인수 효과가 반영됐다. 풀턴 파이낸셜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예비 공정가치 기준 약 21억 달러 규모의 총자산을 취득했다. 여기에는 약 16억 달러의 대출 채권과 2억 2650만 달러의 투자 자산이 포함된다. 또한 예금 15억 달러와 차입금 2억 76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8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인수했다. 인수된 블루 파운드리 은행은 지난 7월 11일 풀턴 은행(Fulton Bank)과 합병을 완료했다.

풀턴 파이낸셜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3.60%로 전분기 대비 0.02%포인트 상승하며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2220만 달러 증가한 2억 843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1750만 달러가 블루 파운드리 인수에 따른 효과로 분석됐다. 비이자수익은 전분기 6980만 달러에서 7930만 달러로 950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비이자비용은 인수 관련 비용과 급여 증가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3070만 달러 늘어난 2억 3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신용손실충당금은 490만 달러로, 전분기 144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6월 30일 기준 대출채권 대손충당금 잔액은 3억 8260만 달러로 총 순대출의 1.48% 수준이다. 블루 파운드리 인수 대출에 대한 초기 대손충당금은 3100만 달러가 반영됐다. 6월 30일 기준 연체자산(NPA)은 1억 8710만 달러(총자산의 0.54%)로, 전분기 말 1억 7750만 달러(총자산의 0.55%)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자산 대비 비율은 낮아졌다. 연체자산 중 1640만 달러는 블루 파운드리 인수에서 기인했다.

재무상태표를 살펴보면, 6월 30일 기준 총 순대출은 259억 달러로 3월 31일 기준 243억 달러 대비 17억 달러 증가했다. 블루 파운드리 인수로 인한 16억 달러 증가를 제외하면 순대출은 1억 260만 달러 늘었다. 가계대출이 2억 690만 달러 증가한 반면 기업대출은 1억 430만 달러 감소했다. 총 예금은 283억 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15억 달러 증가했으며, 인수 효과를 제외한 순예금 증가액은 2억 492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풀턴 파이낸셜은 자본 확충과 주주 환원 정책도 병행했다. 지난 5월 5일 3억 달러 규모의 5.950% 고정금리부-변동금리부 후순위채(만기 2036년)를 발행했으며, 6월 15일에는 기존의 1억 9500만 달러 규모 3.250% 후순위채(만기 2030년)를 조기 상환했다. 또한 2분기 중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52만 5000주를 평균 21.19달러, 총 1110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전분기 11.9%에서 12.1%로 상승했다.

#풀턴파이낸셜 #FULT #실적발표 #BlueFoundryBancorp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