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2억 5660만 달러·순이익 9680만 달러 기록…가공 매출 17% 증가
카이저 알루미늄(KAISER ALUMINUM CORP, NASDAQ:KALU)은 2026년 7월 22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패키징 및 항공우주 부문의 견조한 수요와 가격 책정 능력에 힘입어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공시에 따르면 카이저 알루미늄의 2분기 매출은 12억 566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8억 231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가공 매출(Conversion Revenue)은 전년 동기(3억 7420만 달러)보다 17% 증가한 4억 3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968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5.72달러)로, 전년 동기의 2320만 달러(주당 1.41달러)에서 대폭 늘어났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9360만 달러(주당 5.53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의 1990만 달러(주당 1.21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1억 663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6770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38.1%로 전년 동기(18.1%) 대비 20%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 총 출하량은 3억 570만 파운드로 전년 동기(2억 8840만 파운드) 대비 6% 증가했다. 이는 패키징 시장의 코팅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항공우주 분야의 생산 회복세에 힘입은 결과다. 부문별 가공 매출을 살펴보면, 패키징 부문이 1억 74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항공우주 및 고강도 제품 부문이 1억 3580만 달러, 일반 엔지니어링 제품 부문이 9560만 달러, 자동차 압출재 부문이 316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회사의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순부채 레버리지 비율은 2.1배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3.4배에서 낮아졌다. 총 유동성은 6억 2800만 달러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5900만 달러와 회전 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 하의 차입 가능액 5억 7000만 달러로 구성됐다. 한편, 카이저 알루미늄은 지난 7월 13일 주당 0.77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으며, 이는 7월 24일 기준 주주들에게 8월 14일 지급될 예정이다.
카이저 알루미늄은 실적 호조에 따라 2026년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연간 가공 매출은 기존에 제시했던 전년 대비 10%~15% 성장 범위의 상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연간 조정 EBITDA 성장률 전망치는 전년 대비 45%~55% 증가로 높여 잡았다.
카이저 알루미늄은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에 본사를 둔 반가공 특수 알루미늄 제품 제조업체로, 1946년에 설립됐다. 항공우주, 패키징, 일반 엔지니어링, 자동차 압출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러셀 2000 지수와 S&P 스몰캡 600 지수에 편입되어 있다.
#카이저알루미늄 #KALU #실적발표 #알루미늄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