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카터 뱅크셰어스, 2분기 순이익 2890만 달러 기록…전년 대비 대폭 증가

보험사 지분 매각으로 3590만 달러 일회성 이익 반영…증권 포트폴리오 재조정도 단행
카터 뱅크셰어스, 2분기 순이익 2890만 달러 기록…전년 대비 대폭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은행 지주회사 카터 뱅크셰어스(Carter Bankshares, Inc., NASDAQ:CARE)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터 뱅크셰어스는 2026년 2분기에 2,89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희석 주당순이익(EPS) 1.31달러를 달성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순이익 850만 달러(주당순이익 0.37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이나,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의 순이익 8,580만 달러(주당순이익 3.88달러)보다는 감소한 수준이다. 2분기 순이자이익은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240만 달러) 및 전분기(3,590만 달러) 대비 모두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자회사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크게 반영됐다. 카터 뱅크셰어스는 지난 5월 1일 자로 베어링 인슈어런스 그룹(Bearing Insurance Group, LLC)의 지분 매각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세전 3,590만 달러의 순이익을 인식했다. 이 거래는 이번 분기 희석 주당순이익을 1.30달러 상승시키고 주당 유형장부가치를 1.28달러 증가시키는 효과를 냈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 단행한 대규모 부실 채권 매각과 이번 보험사 지분 매각을 통해 상반기 동안 총 1억 90만 달러의 비반복적 이익을 거뒀다.

카터 뱅크셰어스는 이 일회성 이익을 바탕으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재조정을 실시했다. 회사는 2분기 중 가중평균 수익률이 2.28%인 매도가능증권 1억 3,940만 달러어치(전체 증권 포트폴리오의 약 18.7%)를 매각하고, 가중평균 수익률이 약 5.27%인 고수익 매도가능증권 8,850만 달러어치를 신규 매입했다. 새로 매입한 증권은 모두 신용평가사로부터 AAA 또는 AA 등급을 받은 우량 자산이다. 이 과정에서 세전 1,250만 달러의 포트폴리오 재조정 손실이 발생했으나, 향후 자산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신 및 자산 건전성 지표를 살펴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 포트폴리오 대출은 전분기 대비 61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2분기 중 약 1억 3,260만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상환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대출 실행이 이어진 결과다. 순이자마진(NIM)은 3.38%를 기록해 전분기(3.07%) 대비 31bp, 전년 동기(2.80%) 대비 58bp 상승했다. 반면 고정하대출(NPL)은 3,760만 달러로 전분기 말(2,400만 달러) 대비 1,36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1,340만 달러 규모의 특정 상업 및 산업 대출 관계가 고정하 분류로 하향 조정된 영향이다.

한편 카터 뱅크셰어스는 2분기 및 상반기 동안 보통주 10만 8,601주를 주당 가중평균 26.50달러, 총 290만 달러에 매입하며 주주환원을 실시했다.

카터 뱅크셰어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마틴스빌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자회사 카터 뱅크를 통해 상업 및 소비자 금융, 모기지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48억 달러 규모이며, 버지니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6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카터뱅크셰어스 #CARE #실적발표 #순이익 #순이자마진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