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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포드 인슈어런스 그룹, 2분기 순이익 12억 9300만 달러 기록... 전년비 30.6% 증가

매출 72억 6300만 달러로 8.1% 성장... 하트포드 펀드 매각 합의로 중단영업이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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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포드 인슈어런스 그룹(THE HARTFORD INSURANCE GROUP INC, NYSE:HIG)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한 12억 9300만 달러의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매출은 72억 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7억 1600만 달러 대비 8.1%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 호조는 순투자수익의 증가와 투자 자산의 순실현이익 전환, 그리고 중단영업이익의 큰 폭 증가에 기인한다. 순투자수익은 8억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5800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순실현손익은 전년 동기 1900만 달러 손실에서 이번 분기 6400만 달러 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또한 중단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700만 달러에서 3억 1800만 달러로 급증했다.

중단영업이익의 급증은 자회사 매각 계약에 따른 것이다. 하트포드 인슈어런스 그룹은 지난 6월 3일 자회사인 하트포드 펀드 매니지먼트 그룹(Hartford Funds Management Group, Inc.)을 매각하기로 합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부의 실적은 중단영업으로 분류되었으며, 관련 자산 및 부채는 매각예정자산 및 부채로 재분류되어 기업(Corporate) 카테고리에 반영되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보험(Business Insurance) 부문이 42억 4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8억 6500만 달러)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임직원 복리후생(Employee Benefits) 부문 매출도 19억 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7억 6500만 달러)보다 늘었다. 반면 개인 보험(Personal Insurance) 부문 매출은 10억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0억 17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P&C 기타 운영(P&C Other Operations) 매출은 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142억 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32억 62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상반기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21억 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6억 1500만 달러) 대비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분기 기준 4.68달러로 전년 동기(3.44달러) 대비 상승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7.71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879억 8300만 달러, 총부채는 683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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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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