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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섬, 2분기 매출 4억 1600만 달러 기록…연간 가이던스 제시 및 4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

모다인 사업부 합병 순항 속 2분기 매출 전년비 11% 성장…IME 인수 완료 및 신규 의료기기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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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열 관리 기술 기업 젠섬(GENTHERM INC, NASDAQ:THRM)은 2026년 7월 23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4억 1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율 변동 효과를 제외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젠섬은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제시하고, 향후 3년간 최대 4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젠섬의 2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4880만 달러로 매출 대비 11.7%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12.2%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합병 및 구조조정 비용 등의 영향으로 0.14달러를 기록했으나, 조정 희석 EPS는 전년 동기(0.54달러) 대비 39% 증가한 0.75달러를 달성했다. 젠섬은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을 16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연간 조정 EBITDA는 1억 85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 조정 자유현금흐름은 85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전망했다.

젠섬은 모다인 매뉴팩처링 컴퍼니(Modine Manufacturing Company)의 자회사인 플래티넘 스핀코(Platinum SpinCo Inc.)와의 합병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 초에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양사 합산 매출은 2030년까지 35억 달러를 초과할 수 있는 명확한 경로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젠섬의 경량 차량 매출 비중은 현재 약 97%에서 약 63%로 낮아지며 상용차, 오프하이웨이, 발전 분야 등으로 시장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될 예정이다. 합병 지원을 위해 젠섬은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회전신용공여와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기간대출을 포함해 총 8억 달러의 확약 금융을 확보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2분기 중 약 6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자동차 부문 수주를 확보해 올해 누적 수주액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요추 및 마사지 컴포트 솔루션 매출이 전년 대비 38%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리적으로는 중국 시장에서 현지 OEM 프로그램 출시와 글로벌 OEM 고객사의 채택률 상승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비자동차 부문인 가구 시장에서도 북미 기반의 주요 브랜드 2곳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가구 및 사무용 시장에서 2028년까지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했다.

의료 부문에서는 지난 7월 1일 의료용 온도 치료 기기 제공업체인 이노베이티브 메디컬 이큅먼트(Innovative Medical Equipment, IME)를 3400만 달러에 인수 완료했다. IME는 2026년 연간 매출 약 1700만 달러, EBITDA 마진 2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체 자동차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환자 가온 및 고정 솔루션인 'ThermaFix'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 승인을 획득해 3분기 중 첫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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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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