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카렐-빌리아드 이사 사임에 따른 후속 인사
글로벌 자산운용사 빅토리 캐피털 홀딩스(VICTORY CAPITAL HOLDINGS INC, NASDAQ:VCTR)는 도미니크 카렐-빌리아드(Dominique Carrel-Billiard) 이사가 사임하고, 후임으로 니콜라스 칼코엔(Nicolas Calcoen)을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고 2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이사회 인사는 공시 당일인 2026년 7월 23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카렐-빌리아드 이사의 사임은 그가 프랑스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를 떠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새로 선임된 칼코엔 이사는 이사회 산하 지배구조위원회(Nominating & Governance Committee)의 추천을 거쳐 임명됐다. 칼코엔 이사는 클래스 III(Class III) 이사로 활동하게 되며, 그의 임기는 오는 2027년에 열릴 연례 주주총회까지다.
칼코엔 신임 이사는 금융 및 자산운용 분야에서 풍부한 리더십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현재 아문디의 부대표(Deputy Chief Executive Officer)이자 전략, 재무 및 관리 총괄(Head of Strategy, Finance and Control)을 맡고 있으며, 이에 앞서 아문디에서 여러 고위 경영직을 역임했다. 학력으로는 파리정치대학(Institut d’Études Politiques ̶ Paris)에서 공공서비스 및 행정학 학사 학위와 경제 및 국제비즈니스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프랑스 국립행정학교(National School of Administration)에서 전문학위를 받았다.
데이비드 C. 브라운(David C. Brown) 빅토리 캐피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니콜라스 칼코엔을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며, 회사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그가 제시할 글로벌 관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준 도미니크 카렐-빌리아드 이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의 향후 행보에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빅토리 캐피털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둔 다각화된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 고객 자산 규모는 3461억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자체 투자 프랜차이즈와 솔루션 플랫폼을 통해 기관, 중개기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 자산 및 대체 자산 전반에 걸친 전문 투자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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