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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스톡, 2분기 순손실 2546만 달러로 적자 확대... 자산 손상 영향

매출 27만 달러로 감소... 무형자산 및 투자 손상차손 대거 반영, SSOF 지분율 47.63%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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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 기업 컴스톡(COMSTOCK INC, AMEX:LODE)이 자산 손상차손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컴스톡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컴스톡의 2026년 2분기(4~6월) 매출은 27만 2,824달러로 전년 동기(33만 9,546달러)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2,546만 8,40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782만 6,943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주당순손실은 전년 동기 0.27달러에서 0.34달러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58만 6,280달러로 전년 동기 112만 5,361달러보다 줄었으며,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3,485만 1,818달러로 전년 동기(1,692만 874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규모가 커졌다. 누적 결손금은 4억 1,357만 9,326달러에 달했다.

이번 분기 실적 악화는 대규모 자산 손상차손이 반영된 결과다. 컴스톡은 2분기 중 1,364만 8,042달러의 무형자산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또한 자회사 바이오리움(Bioleum Corporation)의 연료 부문에서 아직 가동되지 않은 자본화 엔지니어링 비용에 대해 173만 6,481달러의 유형자산 손상차손을 기록했다. 투자 자산 중 마그네시스(Magnesis Corporation)에 대한 투자금 103만 1,371달러도 전액 손상 처리됐다. 이 외에도 단이 랜치(Daney Ranch) 약속어음을 장부가치보다 낮은 50만 달러에 매각하면서 40만 3,217달러의 매각 손실을 입었다.

반면 관계기업인 시에라 스프링스 오퍼튜니티 펀드(Sierra Springs Opportunity Fund, Inc., 이하 SSOF)에 대한 투자는 확대됐다. 컴스톡은 기존 선급금 1,515만 달러와 미수이자 23만 7,415달러를 주당 0.65달러의 가격으로 SSOF 보통주로 전환했으며, 추가로 1,364만 달러를 현금 투자해 보통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컴스톡의 SSOF 지분율은 지난해 말 16.99%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47.63%로 상승했다. 해당 투자 자산의 장부가치는 4,901만 1,855달러다. 또 다른 투자처인 그린 라이온(Green Li-ion Pte. Ltd.)의 지분율은 상대방의 브릿지 금융 및 워런트 발행으로 인해 기존 13.34%에서 11.98%로 소폭 하락했으나 장부가치는 1,820만 1,065달러로 유지됐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컴스톡은 현재 미상환 부채가 없는 상태다. 올해 상반기 보통주 발행을 통해 6,097만 9,181달러의 현금을 조달했으며, 이에 따라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1,695만 1,645달러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3,140만 5,235달러로 증가했다. 컴스톡은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자금을 기존 현금 자산과 더불어 광업 사업 매각 대금, 비전략 자산 매각, 태양광 패널 재활용 사업 매출 및 선수금, 자회사 바이오리움의 지분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컴스톡은 폐기물과 천연자원을 청정에너지 및 전기화 금속, 광물 등으로 추출·가공·전환하는 기술을 상용화하는 기업이다. 특히 수명이 다한 태양광 패널에서 유용한 자원을 회수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회사 바이오리움을 통해 재생 연료 기술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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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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